BTS 정국 '유포리아', 美 애플뮤직의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글로벌 팝' 44곡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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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 애플뮤직의 ‘글로벌 팝’ 플레이리스트 캡처]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Euphoria)가 미국 애플뮤직의 ‘글로벌 팝’ 플레이리스트에 추가됐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히트곡만 모아놓은 이 리스트에는 유일하게 BTS 노래이자 한국어로 된 ‘유포리아’ 외에 찰리푸스, 칼리드, 아리아 그란데, 숀멘데스 등 유명 팝가수 노래 44곡이 19일(한국시간) 현재 수록돼 있다.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는 지난 4월 ‘러브 유어셀프 기 원더’ 영상의 테마송이자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첫 트랙에 실린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 전체의 포문을 여는 곡이다.

이 곡은 앨범 발표와 함께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100’ 5위 영국 UK 차트에 최초 진입하는 쾌거를 거뒀다.

'유포리아'는 퓨처 베이스 기반의 EDM 팝 음악으로, 정국의 섬세하며 맑고 청아한 목소리와 함께 트렌디한 사운드가 만나 사랑에 빠지기 직전의 감정을 풀어낸 곡이다. 정국 특유의 섬세한 보컬과 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빌보드 측은 “‘유포리아’곡에 정식 뮤직비디오가 있었더라면 메인차트 ‘핫100’에도 들수 있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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