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아이폰 신제품 중 가장 호평받는 '애플워치4'…"교체할 마음 생기네"

아이폰XS, 아이폰XS맥스, 아이폰XR은 '혁신없다'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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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로이터]


아이폰 신제품과 함께 공개한 애플의 신작 '애플워치4'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국내 누리꾼들은 "아. 진짜 뉴스 계속 쳐다봐도 이번엔 애플워치가 대박이네. 이렇게 강하게 뽐뿌가 온건 6s 로즈 골드를 본 이후로 처음인 듯(hi***)" "애플워치 시리즈4 개놀람. 와 시계가 이제 심전도도 측정해? 미쳤다 미쳤어. 1세대 쓰고 있어서 별로 교체욕구가 없었는데 시리즈4로 교체할 마음이 생기더라(we***)" "애플워치4 사고 싶다. 산지 6개월도 안 된 것 같은데(yo***)" "사실 아이폰 8 플러스를 잘 쓰고 있어서 새 아이폰에 그렇게까지 기대하는 건 없는데… 나는 애플워치4 쪽에 약간의 기대감이 있음(_u***)" "애플워치 이렇게 예쁘게 나와버리면 참 곤란한데요(pi***)" 등 댓글로 기대감을 보였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사옥에서 열린 아이폰 언팩 이벤트에서 팀 쿡 최고경영자는 아이폰 신제품인 '아이폰XS, 아이폰XS맥스, 아이폰XR'과 함께 '애플워치4'를 공개했다.

이번 애플워치4에는 헬스케어 기능을 넣었다. 애플은 애플워치4에 단순한 심박수를 체크할 수 있는 기능 외에도 심장질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심전도 측정 센서를 장착했다. 이 기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도 전문 의료기기 승인을 받았다. 스콧 고틀립 국장은 "이제 소비자들은 더 나은 정보에 근거해 의료 서비스와 건강한 삶을 위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넘어지면 긴급신호 화면으로 전환되는 '낙상 감지' 기능을 넣었다. 만약 사용자가 1분 내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신고된다. 

가격은 GSP(위성항법시스템) 모델이 399달러(45만 원), 셀룰러모델은 499달러(56만 원)으로 책정됐다. 색상은 골드,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3가지로 출시되며, 예약판매는 14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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