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9 공개에 엇갈리는 반응 "S펜 엄청나네" vs "100만원 너무 고가다"

갤럭시홈·갤럭시워치도 공개…13일부터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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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의 신작 '갤럭시 노트9'가 공개되자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갤럭시 노트9 공개에 누리꾼들은 "갤럭시 노트9 아이폰9 좋은 승부 기대한다. 갤럭시 노트9 이번에 S펜 엄청나더라(ju***)" "아이폰 쓰는데 갤럭시 노트9이 갖고 싶다(th***)" "갤노트9 그냥 대박이다. S펜을 저렇게 바꿔놓다니(sk***)" "야 애플을 능가하는구나. 하나 사고 싶다(mi***)" "처음부터 이렇게 만들지!!(mi***)" "잘만 사용하면 좋긴 하겠는데 일반인한테 얼마나 와닿을지가 관건이다(su***)" "사고 싶다~ 노트9~~~(lo***)" 등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은 "휴대폰이 135만 원이라… 분명 기능면이나 여러 부분에서 좋긴 하지만, 휴대폰 진짜 너무 비씨다. 빨리 통신사랑 제조사랑 분리가 돼야 좀 싸지려나(sk***)" "제발 엣지 좀 없애라. 불편하다고 신고해야 되냐(ly***)" "폰 하나가 100만 원이 넘어가냐. 거품가네(ig***)" "눈에 안 들어오네. 혁신 없이 나와봐야 이제 그게 그거(qs***)" 등 댓글로 혹평하기도 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18'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9을 공개했다. 이번 갤럭시 노트9은 4000㎃h 배터리, 10㎚ 프로세서, 최대 1.2Gbps 다운로드 속도 등 성능을 갖췄다. 특히 S펜은 버튼을 누르면 평소 자주 사용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으며, 카메라 갤러리 유튜브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 노트9은 사용자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기능, 성능, 인텔리전스 등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폰"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갤럭시 노트9의 사전예약은 13일부터 시작된다. 정식 출시는 오는 24일이며, 예약 구매자는 21일부터 개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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