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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문화가 있는 날'…무더위 식혀줄 공연·전시·영화 다양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전국에서 총 2310개의 문화행사가 펼쳐진다고 23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다. 우선 청년예술가들의 공연인 '청춘마이크 플러스'가 개최된다. 타악 공연과 재즈 선율, 대중적인 클래식 연주가 어우러진 '엔에스 재즈 밴드(NS Jazz band)', '아리온앙상블', '알피즈(RP's)의 공연이 오는 29일 전남 강진청자축제 현장 일원에서 열린다. 강원 고성군 천진해수욕장에서는 넓게 펼쳐진 바다와 함께 즐기
노경조 2018-07-23 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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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분위기 덕? 외국인 방한 관광 회복세 '뚜렷'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관광객 수가 722만명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수치다. 특히 중국을 제외한 시장의 방한객 수는 전년동기대비 12.2% 증가한 505만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였다. 올해 1~6월, 중국에서는 217만명이 우리나라를 찾았다. 1분기에는 전년 동기대비 30.5%가 감소했지만 2분기에는 51.7% 증가했다. 재방문율과 1인당 지출경비 등도 증가하는 등 질적 지표도 향상됐다. 관광공사가 이달 초 발표한 2018년 1분기 외래객실태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기수정 2018-07-23 09: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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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피해 아쿠아플라넷 '나이트 아쿠아 프로그램' 즐기자
아쿠아플라넷 '나이트 아쿠아 프로그램' 모습.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밤잠을 설치게 하는 열대야가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잠 못 이루는 고객들을 위해 나이트 아쿠아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나이트 아쿠아는 동물 생태퀴즈를 맞추는 다양한 미션과 야행성 동물 생태설명회를 함께 즐기며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야간체험 프로그램이다. 오후 6시 30분부터 입장 가능하며 입장권은 대소 구분 없이 홈페이지나 현장 매표소(오후 7시까지)에
노경조 2018-07-23 09: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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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책 신간]‘깨달음의 혁명’..급진적 사상가 '이반 일리치'의 사회 폭로
[사진=아주경제DB] 더 타임스는 그를 “20세기 후반의 가장 급진적인 사상가”라 불렀다. 에리히 프롬은 그의 사상을 “가장 인본적인 급진주의”라 평했다. 평화, 평등, 생태, 반성장주의의 사상가 이반 일리치에 대한 평이다. 이 책은 일리치 사상과 활동의 최초 청사진을 담은 책이다. 1960∼70년대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12편의 글을 모아 펴낸 일리치 최초의 책이기도 하다. 일리치는 이 책에서 학교교육, 교회, 경제개발, 미국의 전쟁개입 등 1960년대 이후 현대 사회를 움직여 온 각종 제도
홍준성 2018-07-23 0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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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책 신간]‘발밑의 혁명’..흙을 되살리는 고대의 지혜와 현대 과학
[사진=아주경제DB] 이 책은 세계 곳곳에서 흙을 되살리고 있는 이들의 분투기와 성장기다. 저자인 미국의 지질학자 데이비드 몽고메리는 10여 년 전 ‘흙. 문명이 앗아간 지구의 살갗’을 저술해 흙을 침식시킨 모든 문명은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음을 설득력 있게 증언했다. 이 책은 그 후속편. 저자는 위기감과 비관적 전망을 넘어 희망을 일구는 ‘혁명’의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섰다. 트랙터가 땅을 갈아엎고 화학비료와 제초제, 살충제에 기대어 흙을 착취해 온 현대 농업의 신화에 맞서는 움
홍준성 2018-07-2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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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책 신간]‘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한을 품은 이들의 치료
[사진=아주경제DB]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매년 1000여 편의 작품이 투고되는 국내 최고의 이야기 공모전인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의 2016년 우수상 수상작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이 책으로 출간됐다. 조선 후기 침을 잘못 놓아 사람이 죽자 그 정신적 외상으로 더는 침을 잡지 못하게 된 어느 내의원 의관이 시골로 낙향해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심의(心醫)로 거듭나게 된다는 이야기다. 작품 안에선 각각의 꼭지마다 곡절 있는 사연을 가진 병자들이 등장해 웃음과 감동의 서
홍준성 2018-07-2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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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계열 호텔서 플라스틱 빨대 사라진다
[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제공] 전 세계 30개 메리어트 호텔 브랜드, 6500여개 호텔에서 플라스틱 빨대와 커피스틱이 사라진다. 아르네 소렌슨메리어트 인터내셔널 CEO는 "고객이 호텔에 투숙하는 동안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환경보호에 쉽게 동참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매일 100만 명이 넘는 호텔 투숙객이 동참한다면 많은 양의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플라스틱 빨대 퇴출 운동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가장 최근에 진행한 프로젝트다.
기수정 2018-07-23 07: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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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발견]9. 무민세대와 7포세대
[사진=연합뉴스] # "내가 보기에 이 세상은 기능 부전이에요. 세계가 불완전한 탓에 난 부당한 취급을 받고 있다고요." 나는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고, 완전히 기능을 발휘하고 있는 세상이라는 게 어떤 것인지 상상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세상이라는 게 무엇인지 나는 점점 알 수 없어져 가고 있었다. <편의점 인간, 104쪽> (무라타 사야카, 살림) 편의점 인간[사진=아주경제 홍성환] '무민세대'라는 말이 있습니다. '없다'란 의미를 가진 한자 '무(無)'
홍성환 2018-07-23 07: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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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책 신간]‘한 번은 경제 공부’..일반인을 위한 쉬운 경제 입문서
[사진=아주경제DB] 경제학을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보통 두 가지 난감함에 부딪힌다. ‘맨큐의 경제학’과 같은 교과서를 집어 들면 ‘한계 효용’이니 ‘순손실’이니 하는 낯설고 어려운 용어와 수식들이 초반부터 등장한다. 이는 대체로 독자를 경제학자로 만들려고 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교과서들은 경제학이 ‘선택’에 관한 학문이라고 주장하며 그것을 공부하는 사람의 사고방식 전체를 바꾸기 위해 새로운 개념과 모델들을 차곡차곡 익히게 한다. 개인의 선택을
홍준성 2018-07-22 19: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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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책 신간]‘당신은 햄버거 하나에 팔렸습니다’..SNS서 소비자 사로잡는 핵심코드?
[사진=아주경제DB] 페이스북 친구 10명을 지우는 사람에게 무료 와퍼 쿠폰을 지급하고, 이런 식으로 지워진 친구에게는 자초지종을 알린 다음 앞의 조건을 똑같이 제안한다. 지난 2009년 버거킹에서 진행한 ‘와퍼의 희생양(Whopper Sacrifice)’ 이벤트의 내용이다. 이 이벤트로 열흘 동안 무려 23만 명의 친구 목록이 페이스북에서 사라졌다. 소셜미디어 시대의 독특한 문화를 포착하고 이를 파급력 있는 마케팅 행사로 이끈 결과였다. 현재 페이스북 이용자 수는 2009년과 비교해 5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집
홍준성 2018-07-22 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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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책 신간]‘주52시간,굿바이 야근’..소설 형식으로 개정 노동법 설명
[사진=아주경제DB] 급변하는 노동법에 대해 노ㆍ사 모두의 궁금증을 쉽고 간결하게 해설한 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실무경력 16년 차 공인노무사가 개정 노동법을 완성도 있게 풀이한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소설 형식으로 개정 노동법을 설명하고 있다는 것. 그 동안 출간된 실무서들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 너무 전문적이라는 점이었다. 전문서적의 특성상 이론 설명에 대한 완성도는 높으나 배경지식이 없는 독자들은 전문용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어느 정도 배경지식이 있는 독자들만 실무서 내용에 접근할 수
홍준성 2018-07-22 18: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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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책 신간]‘경제흐름을 꿰뚫어보는 금리의 미래’..금리 상승기에 투자전략?
[사진=아주경제DB] 이 책은 투자자들에게 가장 민감한 금리의 흐름과 금리가 미칠 영향을 자세히 분석하고 진단하고 있다. 저자는 이코노미스트로 지난 10년 간 금융시장 현장의 체험과 집필한 리포트를 활용해 투자자들과 일반 독자에게 향후 금융시장, 금리 변화를 이해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으로 과거의 저금리 시대를 정리해 보고, 숨어있는 리스크도 짚어보고, 미래의 금리를 전망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전의 10년과 다가올 10년의 금융시장과 금리의 흐름이
홍준성 2018-07-22 18: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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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없어질 건물의 초상"김동욱 개인전 '서울, 심야산보'..갤러리 담
[을지로2가 101-2 Ⅱ 2018 24 x 30 cm 종이에 안료 Pigment on Fine Art Paper 등록 1957. 11. 01] 김동욱 작가의 개인전 '서울, 심야산보(深夜散步)'가 이달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담에서 열린다. 이전 전시에서 작가는 야경과 함께 오래된 건물을 담은 '초상사진(肖像寫眞)' 15점을 선보인다. 건물 초상은 작가가 늦은 모임을 마친 후 시민들이 사라진 어두운 소공동 거리를 걷다가 낯선 건물 하나를 발견한 것에서 시작됐다. 작가는 언제부터 이 건물이 이 거리에 서 있었지 의아해하며 무의
홍준성 2018-07-22 14: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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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이의 사람들] 순간을 기록하는 사진관 언니 김시현 시현하다 대표 인터뷰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호이의 사람들>의 발로 뛰는 CEO 김호이입니다. 여러분 혹시 시현하다라는 사진관을 알고 계신가요? 시현하다는 기존 하얀 배경 증명사진을 넘어 자신이 배경색을 선택하여 대화와 소통을 통해 오직 자신만의 사진을 찍어주어 평생의 기록으로 남겨주고 있는 시현하다의 김시현 대표의 인터뷰입니다. [사진= 시현하다 제공/ 김시현 대표 ] Q. 처음에 사진관을 한다고 했을 때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관이라는 길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김호이 2018-07-21 1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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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대세 음식은 나야 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마치 태양이 지구를 향해 돌진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뜨거운 햇빛이 거리를 달군다. 높은 습도는 살갗을 축축하게 만든다. 더위를 피하고자 에어컨 앞으로 피신하면 금방 오들거리며 한기를 느낀다. 온몸이 녹아내리는 더운 날씨에는 입맛도 없다. 한여름, 입맛이 돌기 위해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는 계절이 분명하다. 여름 추천 음식 몇 가지를 정리해봤다. [사진=아이클릭아트] 1. 삼계탕, 여름철 스테디셀러 삼계탕은 열은 열로 잡는 '엎친데 덮친격' 같은 여름
윤경진 2018-07-21 10: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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