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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변산' 이준익 감독 "청춘을 잊은 꼰대에게…이해 넓어지길"
영화 '변산'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언제나 그렇듯 이준익(59) 감독은 영화를 통해 ‘인간’을 들여다본다. 타인에 대한 애정과 궁금증은 그의 작품을, 세계를 따듯하고 인간적으로 느껴지게 한다.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변산’ 역시 그렇다.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친구 선미(김고은 분)의 꼼수로 고향 변산에 돌아오게 된 무명 래퍼 학수(박정민 분)가 피하고 싶었던 과거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이준익 감독의 아이덴티티(identity·정체성
최송희 기자 2018-07-19 14: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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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스 함무라비' 김명수 "'9년차' 인피니트 엘을 이기는 게 목표다"
JTBC '미스 함무라비'에서 엘리트 판사 임바른 역을 맡은 배우 김명수[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명수는 그룹 인피니트의 엘보다 한참 뒤처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열심히 성장해서 ‘엘’을 이기고 싶어요. 김명수로서의 커리어를 더 단단하게 쌓아 인정받고 싶다는 뜻이에요.” 그의 말 그대로다. 데뷔 9년 차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엘에 비한다면 배우 김명수(26)의 커리어는 턱없이 부족한 게 사실이니까. 그러나 김명수는 꼼수를 부리거나 엘에게 기대지 않고 꾸준하고 성실하게 배우로
최송희 기자 2018-07-18 16: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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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남자는 다 우효광 같을까?" 한중반응 인터뷰!
정말 중국남자는 다 '우효광'과 같은 스타일인가요? 연세대학교 내의 한국인과 중국인에게 들어본 두번째 인터뷰! ② 중국남자에 대한 생각! 개인적인 생각이니 즐겁게 봐주세요 :) *촬영: 남궁진웅 기자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 호문예 기자 *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처] [사진=영상캡처]
이화선 아나운서 2018-07-17 17: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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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벅참·믿음·자신감"…첫사랑의 기억 속으로 '번지점프를 하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에 출연하는 (왼쪽부터) 진상현, 강필석, 최호중 배우가 웃음 가득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아주경제] #. 공연이 끝나고 관객들의 박수가 이어지는 동안 앞 열에 앉은 한 남성이 무척 서럽게 울었다. 그만큼 울지 못한 나는 감성이 메말랐나 싶을 정도로, 그의 어깨가 흔들렸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가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을 맞이해 5년 만에 돌아왔다. 풋내음 나는 첫사랑의 기억을 상기시키는 이 뮤지컬은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넘버(곡)로 가득하다. 여기에 더해 배우들의 열연
노경조 기자 2018-07-16 0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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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훈정 감독 "'마녀'가 만화 같다고? 욕 아닌 칭찬"
영화 '마녀'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사진=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박훈정(44) 감독의 신작영화 ‘마녀’는 여러모로 기묘하다. ‘누아르의 대가’ 박 감독의 작품세계에서 볼 수 없었던 말간 인상의 여자아이는 물론 재패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비일상적 인물들과 현실적인 충청도의 풍경, 언어 등 이질적인 것들이 마구 얽혀있기 때문이다. 이 아이러니가 만들어낸 이미지들은 시종 관객과 ‘밀고 당기기’를 하고, 종국에는 관객들을 설득시키기까지 한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lsquo
최송희 기자 2018-07-12 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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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변산' 김고은 "첫 30대役, 편안하고 수월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영화 '변산' 선미 역의 배우 김고은[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영화 ‘은교’로 시작해 ‘차이나타운’, ‘계춘할망’,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도깨비’에 이르기까지. 배우 김고은(27)은 언제나 미성숙한 여자아이를 연기해왔다. 타인으로 하여금 깨달음을 얻고 한 걸음 나아가게 되는 과정은 김고은의 필모그래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키워드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변산’(감독 이준익)은 김고은의 필모그래피
최송희 기자 2018-07-12 16: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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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이의 사람들] 박성호 작가 "여행을 통해 진짜 내 모습을 찾았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호이의 사람들>의 발로 뛰는 CEO 김호이입니다. 여러분이 그토록 원하던 엘리트 코스인 명문대를 나오면 그 후에 어떤 길을 가고 싶으세요? 대부분이 대기업 또는 연구소에 들어가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인터뷰는 명문대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들어가 대기업 또는 연구소가 아닌 여행을 떠나며 그 전에는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찾으며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바나나 그 다음,>의 박성호 작가 입니다. [사진= 박성호 작가 제공 ] Q. 흔히 말하는 ‘엄
김호이 기자 2018-07-11 10: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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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증시, 20년 전 생각하면 안 돼"
스즈키 다케시 스팍스자산운용 대표. [사진=스팍스자산운용 제공] "과거 20년 동안 봤던 일본 주식시장은 잊어라." 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지만, 일본은 그렇지 않다. 요즘처럼 시장 전망이 어두울 때 일본을 대안으로 꼽는 이유다. 일본 스팍스그룹 자회사인 스팍스자산운용 스즈키 다케시 대표는 10일 아주경제에 이런 점을 강조했다. 그는 연초 기자간담회에서 일본 닛케이지수가 장기적으로 4만선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스즈키 대표는 "일본 주식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변함없다"고
이승재 기자 2018-07-10 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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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중국인이 생각한 이번 한국축구, "계란이 너무해"
한국인과 중국인의 이번 한국축구팀에 대한 생각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연세대학교 내의 한국인과 중국인에게 들어본 ① 이번 2018 '한국축구'는 어땠나요? 개인적인 생각이니 즐겁게 봐주세요 :) *촬영: 남궁진웅 기자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 호문예 기자 *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처]
이화선 아나운서 2018-07-10 17: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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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업무 다변화 대비한 통합적 RM 역량은 필수"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HUG 북부관리센터에서 열린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추구하는 HUG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과거 CFA협회 및 증권회사에서의 경험, 현 정부의 지향점에 대한 이해 등을 바탕으로 HUG가 리스크를 이해하며 업무를 수행해나갈 수 있도록 리스크 관리(RM; Risk Management) 기능과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HUG 출범 이래 첫 금융계 출신 사장으로 관심을 모은 이재광 사장은 금융계 경험을 어떻게 HUG에
김충범 기자 2018-07-10 1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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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자금지원, 도시재생 등 '국민 주거복지 첨병'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HUG 북부관리센터에서 열린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4개월여간의 소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국내 유일 주택도시금융 전담 공기업의 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두려움을 안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국민 주거복지의 첨병' 역할을 하는 공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지난 3월 취임 이후 4개월여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낸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김충범 기자 2018-07-10 11: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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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와이드인터뷰]대한민국 '가치'를 지키는 것이 진짜 보수
[2018년 7월6일 인터뷰를 하고 있는 표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 가짜보수가 사라진 자리에 누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왜 보수가 맥없이 무너졌을까. 지금도 그 진앙(震央)에서 헤어나지 못한 야당이 내분을 거듭하고 있는데, 한 여당 의원이 뼈있는 일갈을 했다. 그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켜왔는가. 역사의 정통성을 보수(保守)해 왔는가, 아니면 자신이나 패당(牌黨)을 보수하느라 바빴는가. 그런 자문부터 하지 않으면 , 역사적 모순의 존재인 가짜보수 정당은 사라질 수밖에 없다. 가짜보수가
이상국 아주닷컴 대표 2018-07-09 15: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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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채훈 후오비코리아 이사 "가상화폐 대한 정부 무관심 답답···합법적 규제안 시급"
[사진=후오비코리아 제공] "현재 한국의 암호화폐 시장은 제도권에 편입되지 못했을 뿐 아니라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암호화폐)에 대한 명확한 개념조차 정의되지 않은 '혼돈의 상태'입니다." 지난 5일 아주경제와 서울 역삼동 후오비코리아 본사에서 만난 채훈 전략기획실 이사는 가상화폐에 대한 현 정부의 규제와 무관심에 대해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채 이사는 "투자자와 투자금에 대한 안전장치가 명확하게 규정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거래소 해킹과 같은 사고로 많은 투자자가 시장에 불안감을 느
안선영 기자 2018-07-08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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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변산' 박정민 "무명래퍼·금의환향 콤플렉스…학수役, 공감 컸다"
'변산'의 주인공 배우 박정민[사진=메가박스(주)플러스엠 제공] 배우 박정민(31)은 끊임없이 변화해왔다. 영화 ‘파수꾼’을 지나 ‘들개’, ‘오피스’,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에 이르기까지. 그는 자유자재로 형태를 바꾸고, 천연덕스럽게 장르와 캐릭터 사이를 오갔다. 때로는 진중하고 때로는 천진난만한 그의 얼굴은 사실 자신만의 ‘로직’과 철저한 계산법으로 완성되었음을, 그의 지난 필모그래피를 통해 알아차릴 수 있었다. 지난 4일 개봉한
최송희 기자 2018-07-05 18: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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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강문경 베트남법인장 “현지화에 답”
미래에셋대우 강문경 베트남법인장 [사진=미래에셋대우 제공] "베트남에서 종합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한 답은 철저한 현지화에 있습니다." 4일 강문경 미래에셋대우 베트남법인장은 살아남기 위한 차별화 전략을 강조했다. 미래에셋대우 베트남법인은 자본금만 약 1000억원이고, 현재 호찌민과 하노이에 각각 1개씩 지점을 두고 있다. 베트남법인에 속한 임직원 수도 100여명에 달한다. 미래에셋대우는 베트남 고객만을 위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도 자체 개발했다. 네트워크가 중요한 투자은행(IB) 업무에도 현지에서
이승재 기자 2018-07-04 18: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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